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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한파로 전력수요 역대 최고치 경신… 정부, 給電 발령

입력 2018-01-11 17:41   수정 2018-01-11 17:42
신문게재 2018-01-12 2면

최강 한파를 막기 위한 난방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자 정부가 전력수요 관리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기업에 ‘수요감축 요청’(급전(給電) 지시)을 발령했다.

11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최고전력수요(오전 10~11시 순간 전력수요의 평균)는 8560만㎾를 기록, 종전 역대 최고기록(2016년 8월12일)인 8518만㎾를 넘어섰다. 이날 서울 지역 체감 온도가 영하 17도까지 떨어지면서 오전 9시 전력수요는 8500만㎾를 넘어섰고, 오전 10시30분 경에는 8570㎾까지 치솟았다.

정부는 전력 수요가 갑자기 몰리자 ‘수요자원(Demand Response) 시장 제도’를 통한 관리에 나서 오전 9시15분부터 11시15분까지 두 시간 동안 수요감축 요청을 발령했다. 참여기업수는 3580개며 이들이 감축할 수 있는 수요자원 총량은 427만㎾다.

최정우 기자 windows8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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