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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회 골든디스크’ 방탄소년단, 음반 부문 대상 등 3관왕…엑소 인기상 등 '4관왕'

입력 2018-01-11 20:55   수정 2018-01-11 20:55

방탄소년단, 진정한 월드스타<YONHAP NO-3534>
그룹 방탄소년단이 11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


그룹 방탄소년단이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음반 부문 대상을 거머쥐었다.



방탄소년단은 11일 오후 5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미니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로 음반 부문 대상과 본상 등 두 개의 트로피를 안았다.

전날 열린 골든디스크 디지털 음원 부문 시상식에서 받은 본상까지 합하면 3관왕에 오른 것이다.

이들은 지난해 9월 발표한 ‘러브 유어셀프 승 허’로 142만장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13주간 머무는 저력을 보였다.

리더 RM은 “어제 골든디스크 음원 부문 시상식에서 포춘 쿠키를 하나 뽑았는데, 2018년 운세가 ‘장막이 걷히고 빛을 맞이하기 시작하는 때’라고 하더라”며 “이 소중한 상이 저희에게 첫 번째 빛이 돼 줄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음반 부문 본상은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엑소,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태연, 트와이스, 몬스타엑스, 세븐틴, 황치열, 뉴이스트W, 갓세븐 등이 받았다.



엑소는 본상을 비롯해 ‘지니뮤직 인기상’, ‘글로벌 인기상’, ‘쎄씨 아시아 아이콘상’ 등 4관왕에 올랐다.

리더 수호(27·본명 김준면)는 팬덤 엑소엘에게 영광을 돌리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베스트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 상’은 에일리가 부른 tvN 드라마 ‘도깨비’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가, ‘쎄씨 아시아 아이콘상’은 트와이스가 각각 받았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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