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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델리-NCR ‘트럼프 타워’ 계약 첫날 20가구 판매, 구매자 100명은 트럼프 주니어가 미국 초청 예정

입력 2018-01-12 09:14   수정 2018-01-12 09:14

뭄바이 트럼프 타워
뭄바이 ‘트럼프 타워 파크’ 분양을 알리는 광고판 (사진=AFP)
트럼프 그룹의 인도 현지 부동산 대행사 M3M과 인도 부동산 개발사 트리베카는 새로운 주거단지로 부각되고 있는 뉴델리 인근 구르가온에 250세대 규모의 최고급아파트 트럼프 타워를 건설한다.

9홀의 골프코스와 어우러진 트럼프 타워는 두 개의 건물로 50층 규모로 세워지며 이 지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이끄는 트럼프 그룹의 첫 수도권 프로젝트로 올 2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향후 5년 후 완공되는 ‘트럼프 타워 델리-NCR’은 토지 가격을 제외하고 약 120억 루피 (2000억원)이 투자되며 트리베카는 트럼프 브랜드를 독점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상징성이 높은 트럼프 타워 델리-NCR의 성공을 위해 파격적인 프로모션 계획도 발표되었는데 트럼프 타워 선착순 구매자 100명은 트럼프 주니어의 초청으로 미국에서 그를 만나게 되는 기회를 얻게 된다.

현재 인도에서는 델리-NCR(구르가온)을 비롯해 콜카타, 푸네, 뭄바이 등 4개의 트럼프 타워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최근 부동산 경기가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상황에서 콜카타 트럼프타워는 분양 50일 만에 135채 중 65%가 판매되는 등 고급 주택에 대한 높은 수요와 트럼프 브랜드 효과를 누리고 있다.


권기철 기자 speck00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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