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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조강 생산 1억톤 달성, 세계 3위 철강 생산국

입력 2018-01-12 09:13   수정 2018-01-12 09:13

tata steel
인도 TATA Steel (사진=expressandstar.com)
인도 철강부 산하 철강협회는 인도 조강 생산량이 지난 해 사상 최고인 1억 100만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6년에 비해 6% 늘어난 양이다. 지난 12월 한달만 해도 865만톤을 생산해 전년 동월 대비 6.5% 증가했다.

SAIL(인도국영철강사), RINL(라쉬트리아이스파트니감), TSL(타타스틸), Essar 등 생산량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메이저 철강사들은 6.5%가 늘었고 나머지 군소업체들의 생산량은 2.1% 증가했다.



인도 철강부 찬드다리 비렌더 싱 장관은 1억 톤 생산 달성에 만족감을 표시하며 “인도 조강 생산량 1억톤 돌파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인도 철강 산업 발전을 위한 기업들의 노력을 치하한다”고 트위터에 언급했다.

인도는 중국과 일본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조강 생산국이다. 인도 정부는 조강 생산 2위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취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해 5월 3일 인도 정부는 2030년까지 1조 루피(한화 약 16조 8000억원)를 투자해 조강 생산량을 3억톤으로 늘린다는 계획을 발표했고 같은 날 국내 기업 대상 정부 조달 철강 제품에 대해 특혜를 제공하는 정책을 승인했다.


권기철 기자 speck00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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