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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18년 말산업 해외 인터십’ 모집...23일까지 접수

입력 2018-01-12 14:00   수정 2018-01-12 14:00

한국마사회는 오는 23일까지 ‘2018년 말산업 해외 인터십’ 지원을 받는다. 모집인원은 16명이며, 대상국은 말산업 선진국으로 꼽히는 호주다. 인턴기간은 2018년 3월부터 2019년 2월까지 약 1년간이다.

마사회는 해외 말산업 분야의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해외 실무경험과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해외 인턴십 사업을 처음 시작했다. 올해는 모집인원은 지난해 대비 6명을 더 늘었다.

지원자는 △말(馬) 관련 학과 전공 졸업자(예정자 포함), 말 관련 국가 또는 민간 자격증(마사회 발급 限) 취득자, 말 관련분야 1년 이상 근무 경력자 중 최소 1개 조건에 해당하는 자 △말 육성·조련분야 해외 취업 희망자로 기본 영어 소통 가능자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고졸이상, 30세 이하(비자신청일 기준)인 자로 해외 취업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 4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올해는 작년보다 영어능력 비중을 기존 보다 5점 올린 35점으로 기준을 강화했다.

신청기한은 이달 23일 오후 5시까지며 지원서와 졸업증명서 또는 졸업예정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의 서류를 한국마사회 말산업기획부(경기도 과천시 경마공원대로 107 본관 1층)로 제출하면 된다. 팩스, 이메일 제출은 불가하며, 접수기간 중 우편 또는 방문제출하면 된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접수하지 않으며, 관련 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호스피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열정과 잠재력이 있는 우수인력에 대한 해외 말산업 현장 취업지원이 목적”이라며, “이를 통해 청년실업 문제 해소는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원근 기자 one77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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