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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펀드 신규 가입 중지

입력 2018-01-12 14:28   수정 2018-01-12 14:28

한국투자신탁운용은 16일부터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펀드 신규·추가 가입을 중지(soft closing)한다. 2016년 2월 17일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로 내놓은지 1년 11개월 만이다.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펀드 환노출·환헤지와 한국투자베트남주식혼합펀드 총 3종이 소프트 클로징된다. 지난 8일 A클래스 기준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펀드 환헤지형 설정액은 6045억원, 환노출형 설정액은 1281억원이다. 한국투자베트남주식혼합펀드 설정액은 1251억원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베트남 주식시장의 하루 평균 거래 대금과 시장 규모, 변동성 등을 감안해 기존 투자자를 보호하고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이들 펀드에 하루 평균 200억원 이상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조준환 한국투자신탁운용 상품전략본부 상무는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려는 취지”라며 “베트남 시장 유동성이 확보되는 즉시 펀드를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연금베트남그로스펀드와 한국투자차이나베트남펀드 등 연금 및 중국에 함께 투자하는 상품의 경우 신규 가입할 수 있다.


유혜진 기자 langchemis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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