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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한국당 방문…UAE 특사 방문 의혹 해소한 듯

입력 2018-01-12 19:02   수정 2018-01-12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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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12일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만나 UAE 특사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연합)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12일 아랍에미리트(UAE) 특사 방문 의혹과 관련해 해명을 위해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만났다.

임 실장은 “신년인사도 드리고 UAE 관계가 성숙하게 발전하고 있어 관련 설명도 드리려고 왔다”며 방문 이유를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원내대표실에서 이뤄진 비공개 회동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UAE 특사 의혹, 국정운영 전반과 관련한 심도 깊고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며 “(정부는) 제1야당과 국정운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고, 아울러 향후 한국당은 임 실장 UAE 특사 의혹에 대해 국가적 신뢰와 국익적 차원에서 판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임 실장은 “더 안전하고 더 효율적인 원전 정책으로 해외 원전 수주를 위해 정부와 국회 야당이 함께 협력하자고 뜻을 모았다”며 “국가간 신뢰와 외교적 국익에 관해서는 정부 간의 연속성이 있어야 한다는 데 마음을 모았다”고 했다.

이어 “국익과 관련한 중요한 문제일수록 야당에 더 잘 설명하고 국정운영 관련해 협력을 구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국당이 요구한 임 실장의 국회 운영위원회 출석에 대한 질문에 김 원내대표는 말을 아꼈다. 그는 “국가적 신뢰와 국익 차원에서 판단하기로 했다”며 “내부적 논의를 거쳐 가장 국가를 위한 판단을 하겠다”고 답했다.


김윤호 기자 uknow@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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