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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실명확인 시스템, 예정대로 도입

입력 2018-01-13 16:52   수정 2018-01-13 16:52

가상화폐(암호화폐) 실명확인 서비스가 예정대로 시행될 전망이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농협은행과 기업은행, 신한은행 등 6개 시중은행들과 12일 가진 회의에서 서비스 도입을 요청했다.



당국은 이날 회의에서 가상화폐 거래를 불법화하더라도 실명확인 시스템 자체는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고, 참석한 은행 관계자들도 이에 수긍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과의 협의에 따라 시중은행들은 예정대로 이번 달 안에 실명확인 입출금 서비스를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개발이 상당 부분 완료된 만큼 시간이 오래 걸리진 않는다는 게 은행권 중론이다.

앞서 신한은행 등은 12일 오전 실명확인 시스템 도입 중단을 발표한 바 있다. 기업은행 등 다른 은행들도 사회 분위기 등을 고려해 서비스 도입을 주저하고 있었다.


안준호 기자 MTG10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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