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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국토부 국도병목지점 개량 6단계 기본계획사업 확정

군 사업 총 6건 155억6000만원 반영

입력 2018-01-14 09:27   수정 2018-01-14 09:27

예산군 청사 전경
예산군은 지난 12일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국도병목지점 개량 6단계 기본계획사업에 군 사업 총 6건이 확정돼 155억6000만원이 반영됐다. 예산군 청사 전경(사진제공=예산군)
충남 예산군(군수 황선봉)은 지난 12일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국도병목지점 개량 6단계 기본계획사업에 군 사업 총 6건이 확정돼 155억6000만원이 반영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국도병목지점 개량 및 위험도로 개량 6단계 기본계획에는 오랜 주민숙원 사업인 창소육교 철거 및 점촌삼거리 개량사업에 96억5000만원이 포함됐다. 이 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민원이 제기돼 2015년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이 진행되는 등 개선 요구가 강한 곳이었다.

또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했던 오가사거리 교차로 개선에 12억2000만원을, 수덕사 2교차로 개선에 5억원, 외나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에 15억원 등 사업이 확정돼 관내 총 6건에 155억6000만원이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5년간 연차적으로 투자될 예정이다.



특히 군과 예산국토관리사무소는 공동의 노력과 용역수행 자료를 바탕으로 관련기관에 주민의견과 함께 지속적인 건의 등으로 민·관의 노력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 이로써 그동안 교통사고 유발 소지가 있다고 지적된 곳의 주민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예산군 관계자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교통사고 위험성이 현격하게 감소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우리군 관내 도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위험요인 해소는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예산=이정태 기자 ljt47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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