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3월에 (사)중소벤처무역협회 정식 출범

입력 2018-01-14 08:39   수정 2018-01-14 08:39

중소벤처기업의 수출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설립 승인을 받아 정식 출범하게 됐다.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는 지난 12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사단법인 설립을 승인받았다. 새 정부 들어 출범한 중소벤처기업부가 민간경제단체의 설립 승인을 내 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출입을 하거나, 하고자 하는 중소벤처기업은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수출입 관련 전문가에게도 가입 문호를 열어줄 계획이다.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는 중소벤처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해 글로벌마케팅 시장개척단 파견, 공동브랜드 개발 및 인증, 무역 박람회 개최, 해외 무역장벽 해소 및 해외시장 개척 법제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 대·중기 해외시장 동반진출, 유망 기업에 대한 투자·정책금융 지원, 회원사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 건의 등을 담당하게 된다.

현재 160여개 업체가 회원사로 등록된 상태이며, 창립총회는 3월로 예정하고 있다. 민·관 공동회장체제로 운영될 이 협회의 초대 회장은 ㈜남전사 정난권 대표와 송재희 전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이 공동으로 맡게 된다.


유현희 기자 yhh1209@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