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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18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화장품·향수 매장 개장

고객동선, 쇼핑 패턴 등을 기반으로 한 과학적인 매장 구성

입력 2018-01-14 09:24   수정 2018-01-14 10:04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1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매장 사진(사진제공=호텔신라)

 

신라면세점은 오는 18일 개장하는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T2)에 럭셔리 화장품·향수 공항면세점을 선인다고 14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현재 아시아 3대 국제공항(인천국제공항 제1~2터미널,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제1~4터미널, 홍콩 첵랍콕국제공항)에서 화장품·향수 매장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을 정도로 세계 최고 수준의 화장품·향수 매장 운영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과 운영 노하우를 집대성해 제2터미널에 ‘뷰티 파라다이스’를 구현했다.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조성된 신라면세점의 전체 매장 규모는 약 2100㎡(약 635평)로 총 110여 개 이상의 화장품·향수 브랜드를 선보인다. 전체 면적 중 360㎡(약 108평)는 공항 최초로 ‘에스티로더’, ‘디오르’, ‘랑콤’, ‘샤넬’, ‘SK-II’, ‘설화수’ 등 6대 뷰티 브랜드의 개성이 담긴 플래그십 매장 형식으로 조성했다.

각 플래그십 매장 규모는 기존에 공항에 있던 브랜드별 매장의 약 3배 되는 크기로 공항 내에서 개별 화장품 매장으로 선보이는 공간으로는 최대 규모다. 매장마다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브랜드 고유의 개성이 담긴 인테리어를 보는 즐거움도 제공한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2008년부터 인천공항 제1터미널의 화장품·향수 매장을 운영해오면서 쌓아온 공항면세점 고객들의 이동 동선, 이동 속도, 매장 별 체류 시간 등의 데이터를 종합적이고 과학적으로 분석해 공항 이용 고객에게 최적화된 매장 레이아웃을 구성했다.

신라면세점은 제2터미널의 상업시설 스마트 쇼핑 환경을 위한 디지털 체험 요소를 도입해 ‘샵 팔레트(Shop Pallette)’ 형식으로 구현했다. 샵 팔레트는 매장을 뜻하는 ‘샵(Shop)’과 색조 메이크업 ‘팔레트(Pallette)’를 합성한 것으로 색조 메이크업 팔레트처럼 다채롭고 화려한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또 신라면세점은 스토어 디자인 매뉴얼을 통해 브랜드가 더욱 눈에 잘 띄도록 하고 공간의 개방감을 부여하면서, 제2터미널 공항건축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시작과 미래로 도약하는 ‘퀀텀점프(Quantum jump)’의 시각적 이미지를 형상화해 미래지향적이고 다이나믹한 곡선 형태로 구성했다.



특히 신라면세점의 매장 외관 디자인은 상업시설의 정형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좀 더 고객 친화적인 이미지로 개선해 인천국제공항 T2의 면세매장의 표준 디자인으로 선정됐다.

한인규 호텔신라 TR부문장 사장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오픈하는 화장품·향수 매장은 △매장 구성, △디자인, △MD,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최고 수준으로 구성했다”면서 “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쇼핑환경을 제공해 인천국제공항이 글로벌 허브 공항으로 도약하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보라 기자 bora6693@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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