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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맥주 설선물세트로?" …롯데 빅마켓, 아사히 기프트 패키지 선봬

지난 해 수입맥주 매출 20% 증가 등 수요 고려

입력 2018-01-14 09:24   수정 2018-01-1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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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스페셜 기프트 패키지(사진제공=롯데마트)
한 겨울 한파 속에서도 수입맥주의 인기가 여전히 뜨겁다.

창고형 회원제 할인점인 롯데 빅마켓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전 점에서 오는 15일부터 ‘아사히 스페셜 기프트 패키지’를 국내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아사히 맥주의 경우 2016년 기준 일본 맥주 시장 점유율의 39%를 차지하며 1위에 등극했고, 2011년부터 국내 수입맥주 시장에서 6년 연속 판매량 1위에 올랐다.



‘아사히 스페셜 기프트 패키지’는 엔젤링으로 유명한 스테디셀러 아사히 맥주의 대표작들을 중심으로 1200세트 한정으로 3만6900원에 판매한다.

구성은 아사히 수퍼드라이(500㎖) 6캔에 아사히 수퍼드라이 블랙(500㎖) 3캔, 클리어 아사히 프라임리치(500ml) 3캔 등 총 12캔이며, 전용 글라스 2종과 미니 글라스 2종이 함께 포함된다.

롯데 빅마켓은 2015년부터 수입맥주의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특히 지난 해의 경우 연간 수입맥주 매출 신장율이 20% 가까이(18.9%) 됨에 따라 설 명절에도 수입맥주 선물세트 수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해 이번 선물세트를 구성하게 됐다.

이태동 롯데 빅마켓 주류MD(상품기획자)는 “수입맥주에 대한 고객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가족, 친지들과 모임이 많은 명절기간을 고려해 이번 스페셜 기프트 패키지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지금껏 보기 힘들었던 대형 크기에 타 선물세트처럼 직사각형 패키지로 구성했기 때문에 가까운 지인들에게 선물하기도 좋다”라고 말했다.


김보라 기자 bora6693@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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