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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고용노동지청, 천안근로복지공단과 합동 거리 홍보

취약 사업장 대상 최저임금 일자리 안정 홍보캠페인 전개

입력 2018-01-14 10:49   수정 2018-01-14 14:23

천안고용노동지청 홍보캠페인
천안고용노동지청과 근로복지공단 천안지사가 합동으로 최저임금과 일자리 안정을 위한 합동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충남 천안고용노동지청(지청장 고광훈)은 12일 오후 천안터미널 일대에서 근로복지공단 천안지사(지사장 김용문)와 합동으로 ‘최저임금 준수 및 일자리 안정자금 현장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양 기관은 편의점, 음식점, 소매점 등 영세·중소규모 업체 및 노동자를 대상으로 최저임금 인상의 취지를 설명하고, 일자리 안정자금 리플렛을 배포했다. 또 사업장에 대한 지원 대책도 함께 안내하며 고용안정 및 최저임금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홍보했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 및 영세 중소규모 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30인 미만 고용사업주로서 월보수 190만원 미만 노동자를 1개월 이상 고용하면 노동자 1인당 월 13만원을 지원한다.



천안고용노동지청은 오는 28일까지 최저임금 준수 집중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중에 아파트·건물관리업, 슈퍼마켓, 편의점, 주유소, 음식점 등 취약사업장 위주로 간담회와 설명회를 실시해 최저임금 준수 등에 대한 자율적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센터 설치·운영을 통해 이 기간중 불법 및 편법적인 최저임금 위반 사례가 신고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천안=김창영 기자 cy122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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