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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알 감디 CE0 "RUC·ODC 프로젝트·미래성장동력 발굴에 역량 집중"

신년 트레킹, 비전 달성 위한 각오 다져

입력 2018-01-14 10:54   수정 2018-01-14 10:59

사진2. 2018 S-OIL 신년산행
에쓰오일 오스만 알 감디 CEO (앞줄 가운데)가 13일 서울 북한산 우이령길에서 올해 신입사원들을 비롯한 회사 임직원들과 함께 신년산행 행사를 갖고 새해 각오를 다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에쓰오일 제공)

 

에쓰 오일(S-OIL) 오스만 알 감디 CEO(최고경영자)는 13일 서울 북한산 우이령길에서 임원 및 부장급 이상 직원,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등 200여 명과 함께 산행 행사를 갖고 희망찬 새해 각오를 다졌다.

오스만 알 감디 CEO는 임직원들과 2시간 동안 북한산 둘레길을 걸으며 덕담을 나누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그는 “회사 역사의 이정표가 될 정유·석유화학 복합시설(RUC·ODC) 프로젝트의 성공적 가동을 위해 전 임직원이 모든 자원과 역량을 집중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장기적 관점에서 RUC·ODC 프로젝트 이후에도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미래성장동력을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팀 리더와 회사의 젊은 세대들이 비전 2025 달성 이후의 모습을 제시하고 적극적으로 변화를 주도해 달라”고 덧붙였다.



에쓰 오일은 지난 8일 열린 올해 시무식에서 회사 핵심가치인 EPICS(최고, 열정, 정도, 협력, 나눔) 내재화와 실천 △RUC·ODC 프로젝트의 성공적 완공과 안정적 가동 △안전운전과 운영 안정성 강화 및 빅데이터 등 IT 기술을 활용한 경쟁력 강화 △비전 2025 달성 및 미래환경변화 대응 등을 4대 핵심과제로 정하고 지속적으로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결의했다.

이날 알 감디 CEO는 신입사원들에게 “에쓰 오일이 도전을 이겨내고, 경쟁력을 유지하며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끊임없이 찾아 나설 수 있었던 것은 열정, 정도, 협력 등 굳건한 핵심가치를 토대로 임직원 모두가 솔선수범한 덕분이었다”고 말하고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여러분들이 에쓰 오일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박종준 기자 jjp@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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