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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동래구, 신년맞이 당원단합대회 및 최인호 의원 초청특강

입력 2018-01-14 10:52   수정 2018-01-1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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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신년맞이 더불어민주당 부산 동래구지역위원회 당원단합대회 및 초청강연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13일 부산 동래 대동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열린 ‘동래구지역 당원 단합대회 및 초청강연회’는 최인호 부산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정경진 전 부시장, 김해영 연제구 국회의원, 조용우·윤준호·조영진·박종훈 지역위원장, 동래구 지구당원 등 수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당원단합대회와 2부 초청 강연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우룡 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동래구 지역은 권리 당이 수천 명이 되고 당 입장에서 명실상부 성장한 지역으로 꼽힌다”면서 “2016년 추운 겨울 길거리에서 적폐청산을 외친 당원 동지 여러분들의 열정을 가슴에 새기고 있다. 그 열정과 염원으로 정권을 교체했으며 부패했던 지난 정권의 ‘적폐청산’이라는 구호를 호응했던 민심이 촛불 행각의 성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국가적으로 중요한 행사도 있지만 무엇보다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닐 것으로 생각한다”며 “2017년은 격동의 한해였다면 2018년은 노력이 성과로 결실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김 위원장은 “현재 동래는 다른 지역과 달리 나아가지 못하고 정체돼 있다. 이제는 수십 년간 1당 독점 구도를 바꿔야 할 시점이다. 지역위원장으로서 동래 발전을 위한 구상은 돼 있다”면서 “이제 동래가 부산의 중심으로 부상할 수 있도록 당원동지 여러분들이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축사에서 김해영 의원은 “2016년 총선을 통해 지역주의의 견고한 담에 금이 갔고, 지난해 대선을 통해 구멍을 뚫었고, 올해 6.13 지방선거는 담장을 허물어뜨릴 절호의 기회”라며 “국정농단으로 시작된 촛불 혁명이 탄핵으로 막을 내렸듯이 촛불 혁명의 위력이 6.13 지방선거에서 1당 독점의 담을 반드시 허물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정경진 전 부산시부시장은 “동래가 지역주의와 1당 독점 구도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이제는 정치 발전을 해야 할 시점인 만큼 부산의 중심인 동래가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하며 축사를 마쳤다.

이어 2부 초청 강연에서 최인호 부산시당 위원장이 ‘헌법개정과 지방선거의 승리’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됐다.

부산=김동기 기자 0100abc@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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