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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모터쇼] 새해 첫 모터쇼, 글로벌 ‘신차 경쟁’ 달아 올랐다

입력 2018-01-14 14:58   수정 2018-01-14 15:03
신문게재 2018-01-15 5면

20171025 은진 삭제
170523 기아차, 스팅어(Stinger) 출시 (사진1)
2018북미 올해의차 후보에 오른 기아차 스팅어(기아차 제공)
171129 현대차, 신형벨로스터 미디어 프리뷰 개최(3)
현대차가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신형 벨로스터를 세계 최초 공개한다. 사진은 신형 벨로스터 외관을 감춘 것으로, 지난해 11월 28일 미디어 프리뷰 시승을 진행하는 모습.(현대차 제공)
2019 쉐보레 실버라도(쉐보레 제공)
2019 쉐보레 실버라도(쉐보레 제공)
BMW i8 로드스터(BMW 제공)
BMW i8 로드스터(BMW 제공)
BMW 뉴 X2(BMW 제공)
BMW 뉴 X2(BMW 제공)
뉴 MINI 컨버터블, 뉴 MINI(MINI 제공)
뉴 MINI 컨버터블, 뉴 MINI(MINI 제공)
벤츠 뉴 G클래스(벤츠 제공)
벤츠 뉴 G클래스(벤츠 제공)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인 ‘2018 북미 국제 오토쇼(NAIAS·디트로이트 모터쇼)’가 1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막한 가운데 글로벌 기업들의 신차 향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모터쇼에는 슈퍼카와 픽업트럭, SUV, 세단 등의 신차가 총출동한다. 13일 오후 슈퍼카 브랜드 ‘더 갤러리’ 행사를 시작으로 14~16일 미디어 프레스, 17~18일 업계 시사회, 20~28일 일반인 관람 등으로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한다.

현대차는 15일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7년 만에 풀 모델 체인지(완전변경)된 신형 해치백 벨로스터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신형 벨로스터는 외관 디자인의 쿠페 느낌이 더욱 강해졌고, 지붕 높이와 주행성능이 1세대 모델보다 개선됐다. 1.4 터보, 1.6 터보 등 두 가지 가솔린 엔진 모델의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밖에 현대차는 모두 15대의 차량을 전시하는데, 신형 벨로스터를 비롯한 아이오닉·쏘나타·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스포츠·엘란트라GT(국내명 i30)·싼타페·투싼·코나 등이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



기아차도 같은 날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6년 만의 풀 체인지를 거친 신형 포르테(올 뉴 K3)를 국내외에 처음 공개한다. 신형 포르테는 기존 K3의 역동적인 디자인 컨셉트에 볼륨감과 고급감을 더해 ‘다이내믹 세단’ 이미지를 구현했다. 내장 디자인은 실용성을 더하도록 개선됐다. 기아차는 이번 전시회에 현대차보다 많은 총 22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신형 포르테를 비롯한 프라이드(리오)·K5(옵티마)·K7(카덴자)·스팅어·쏘울·스포티지·쏘렌토·카니발(세도나)·니로 등이 공개되며, 스팅어의 경우 모터쇼를 위해 특별 제작한 쇼카가 공개된다. 특히 스팅어는 ‘2018 북미 올해의차’ 후보에 올라 수상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제네시스 브랜드도 G80·G80 스포츠·G90 등을 전시하며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선다.

이번 모터쇼의 또 다른 볼거리는 북미시장에서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는 픽업트럭과 SUV 모델이다. 쉐보레는 실버라도 신모델을 선보이고, FCA 역시 램 1500의 풀체인지 모델을 내놓는다. BMW는 신형 SAV(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 ‘뉴 X2’를 세계 최초 공개한다.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는 46년 만에 풀 체인지된 2세대 모델이 공개되며, 혼다 고급브랜드인 아큐라는 중형 SUV RDX의 3세대 프로토타입을 공개한다. 세단으로는 도요타가 대형 플래그십 아발론 5세대 모델을, 혼다가 대표 하이브리드 세단인 ‘인사이트’ 프로토타입을 공개한다. 아우디는 7년 만에 풀 체인지된 신형 A7 스포츠백을 공개하고, BMW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인 신형 i8 로드스터·쿠페를 선보인다. MINI는 강화된 성능과 첨단 기능을 갖추고 새롭게 탄생한 뉴 MINI, 뉴 MINI 5도어 및 뉴 MINI 컨버터블을 최초로 선보인다. 또 폭스바겐은 준중형 세단 제타의 2019년형 모델을 공개하고, 인피니티는 Q70을 이을 차세대 플래그십 컨셉트카를 내놓는다.

이재훈·이효정 기자 yes@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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