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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논 타작물 재배사업 적극 추진

논 벼 이외 타작물 전환 시 ha당 평균 340만 원 지원

입력 2018-01-14 14:13   수정 2018-01-14 14:13

20171025 은진 삭제
충북 청주시가 논 타작물 재배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시는 오는 22일부터 2월 28일까지 쌀 공급 과잉과 재고 문제 해소를 위해 올해부터 2019년까지 한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논 타작물 전환사업을 신청받는다.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는 이 사업은 국비보조사업으로 올해 청주시 사업계획량은 597ha이다.



지원자격은 2017년도 쌀 변동직불금을 받은 농지에 올해 벼 이외 다른 작물을 재배할 의향이 있는 농업 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법인)이다.

또 지난 해 쌀 적정생산을 위해 자발적으로 논 타작물 전환 농지를 소유한 농가가 변동직불금 수령면적 1000㎡이상을 신규로 논 타작물 전환사업을 신청하면서 기 전환한 면적을 포함해 신청할 경우도 가능하다.

신청가능 작물은 무, 배추, 고추, 대파, 인삼을 제외한 1년생 및 다년생 작물이다.



단, 다년생 작물을 식재하는 필지는 올 한해만 지원금이 지급된다.

작물별 ha당 지원 단가는 사료작물 400만 원, 일반작물 및 풋거름작물은 340만 원, 두류 작물은 280만 원이다.

충북=송태석 기자 011466200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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