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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박원순시장 평창올림픽 현장 방문

입력 2018-01-14 12:38   수정 2018-01-14 17:36
신문게재 2018-01-14 22면

박원순서울시장2
박원순 서울시장이 13일 서울시의회에서 ‘서울아레나’ 건립을 포기하지 않을 뜻을 표명했다. 사진은 박 시장 모습. (사진제공=서울시)

박원순 시장이 14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현장을 방문해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남북관계가 회복돼 통일로 가는 분수령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박 시장은 서울 13개 구청장과 함께 평창을 찾아 서울시의 지원대책을 알리고 주요 경기장을 둘러봤다.



박 시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나 북한 선수단을 맞이하는 일을 평창에서만 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서울시가 동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막바지 입장권 판매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현재 평창올림픽 티켓은 67%가량 팔린 상태다.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은 “올림픽 기간 중 세계 각국에서 50여명의 정상급이 서울을 거쳐 평창으로 오게 되며, 많은 이들이 서울에 숙소를 잡을 것”이라며 서울시의 지원의사를 환영했다.


김동현 기자 gaed@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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