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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형석 애경그룹 총괄부회장 "낡은 것 버리고 새로운 도약"

그룹임원 신년워크숍개 개최

입력 2018-01-14 17:34   수정 2018-01-14 17:34
신문게재 2018-01-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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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형석 애경그룹 총괄부회장

 

“낡은 것을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자”

채형석(사진) 애경그룹 총괄부회장(그룹CEO)은 지난 12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열린 애경그룹 신년 임원워크숍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올해가 애경그룹이 대도약을 해야 할 원년”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애경그룹은 지난 10년간 지주회사 전환, 이익중심 경영, 사업 효율화 등 추진 결과도 공유했다. 2008년 이후 연평균 19%의 영업이익 성장률을 달성하면서 매년 재무구조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제주항공, 애경유화, 애경산업 등 주요 계열사를 포함한 그룹실적에서 사상 최대 성과를 냈다.

채 총괄부회장은 올해 전년 대비 20%대의 영업이익 성장을 목표로 4600억원대 투자, 1300명 신규인력 충원해 애경그룹의 원년으로 삼는다고 밝혔다. 올해 경영방침을 3S로 요약하고 3S(SMART·SEARCH·SAFE) 실행을 통해 퀀텀 점프를 위한 전략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오는 8월 서울 홍대입구역 근처에 건축 중인 그룹 통합사옥에 입주한다. 연면적 1만6000평(5만3909㎡) 통합사옥에는 그룹지주회사 AK홀딩스를 비롯해서 애경산업·AK켐텍 등 계열사가 입주한다.

채 총괄부회장은 “2018년 홍대 시대를 열어 임직원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기 기대하며 애경그룹의 새로운 도약의 시작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김보라 기자 bora6693@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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