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갓 구운 책] 할리우드 작곡가 폴 윌리엄스와 작가 트레이스 잭슨이 전하는 중독 치유 12단계! ‘습관의 감옥’

입력 2018-01-14 13:24   수정 2018-01-14 13:24
신문게재 2018-01-14 11면

습관의감dhr
습관의 감옥 | 폴 윌리엄스·트레이시 잭슨 지음 | 판미동 출간 | 1만 6500원(사진제공=판미동)

갈 때마다 찾는 카페와 같은 자리, 늘 주문하는 메뉴…습관은 그렇게 일상처럼 반복된다. 누구에게나 그런 습관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그 습관에 중독돼 자신을 망치고 주변인들을 고통스럽게 한다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약쟁이 ‘해롱이’ 유한양(이규형)도 시작은 연인과의 이별에 괴로운 상태에서 장난 같은 것이었다.



나쁜 선택이 습관이 되고 중독이 돼 버린 이들에게 자신들의 경험을 전하는 책 ‘습관의 감옥’이 출간됐다.

저자는 ‘에버그린’ ‘레인보우 커넥션’ 등의 영화음악으로 오스카상과 그래미상을 받은 작곡가 폴 윌리엄스, 영화 ‘쇼퍼홀릭’의 시나리오 작가 트레이시 잭슨이다.

두 사람은 알코올과 코카인 중독, 쇼핑·관계 중독과 강박증 등을 이겨낸 경험을 책에 담았다. 그 경험은 181개국에서 매년 200만명을 치유하는 알코올중독자협회(AA)의 12단계 치유법를 토대로 한다. 

누구나 무의식 상태로 따르는 습관들, 반복되는 실수가 있다. 그 실수와 습관을 바로잡는 첫 단계는 모든 문제해결의 단초가 되는 ‘인정하기’다. 그 첫 단계 ‘나쁜 습관 인정하기’로 시작하는 중독 벗어나기는를 위한 조언은 ‘자유를 위한 여섯 열쇠’ ‘열쇠의 효과 높이기’ ‘효과가 있는 이유’ ‘당신의 작은 신’ ‘함께하는 친구’ ‘무거운 몸이라는 문제’ ‘나쁜 선택이 습관이 된 당신’ ‘얼간이를 다루는 방법’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 ‘감사하기외 신뢰하기’ ‘습관의 감옥을 나가며’ 등 12개 목차에 차곡차곡 쌓인다.

허미선 기자 hurlkie@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