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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강력한 기술 주목…사상최고가 경신

이더리움 가격, 13일(UTC) 1430.81달러 사상최고가 기록
“이더리움, 현재 가장 유망한 블록체인”
“비트코인 보다 3배 많은 트랜잭션”
ICO 핵심 역할, 이더리움 가격에 긍정요인 주장도

입력 2018-01-14 14:59   수정 2018-01-14 15:03

이더리움
이더리움 프로젝트 홈페이지. [사진=이더리움 공식 웹사이트 캡쳐]

 

가상화폐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이 강력한 기술과 사용사례로 주목을 받으며 최근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고 미 경제전문매체 포브스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더리움 가격은 이날 19시09분(UTC 기준) 1430.81달러를 기록했다.



이 시점에 이더리움 가격은 최근 24시간 내 15% 급등한 수준이다.

이후 이더리움 가격은 최고가에서 다소 후퇴한 1421.19달러에서 거래됐다.

이더리움의 시총은 1354억 달러(약 144조2010억 원)다.

몇몇 애널리스트들은 이더리움 코인과 그 플랫폼의 가능성에 대해 입을 모으고 있다.

이스라엘 온라인중개업체 이토로의 마티 그린스펀 애널리스트는 “이더리움은 현재 가장 유망한 블록체인이다”라며 “지금까지 대부분의 프로젝트들이 이더리움 위에서 개발되고 있다”고 말했다.



가상화폐 트레이더 마리우스 럽시스는 이더리움의 플랫폼이 “비트코인 보다 3배 더 많은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다”며 이 수치가 이더리움의 인기를 나타낸다고 설명한다.

이더리움 플랫폼을 동작시키는 이더리움 코인의 사용사례는 “비트코인보다 훨씬 더 설득력이 있다”고 크립토애셋매니지먼트의 팀 엔네킹 이사는 말했다.

가상화폐공개(ICO)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도 이더리움 가격 상승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많은 기업들이 ICO를 통해 이더리움 투자를 유치하고 있으며, 이는 이더리움 가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가상화폐 시장 전문가들이 강조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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