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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전투기 운용 美강습상륙함, 日사세보 도착

입력 2018-01-14 16:02   수정 2018-01-1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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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스프에 착륙하는 F-35B 스텔스기 (연합뉴스)
F-35B 스텔스 전투기가 이착륙할 수 있는 미국 해군 제7 함대의 강습상륙함 ‘와스프’(4만532t급)가 일본 나가사키(長崎) 현 사세보(佐世保)기지에 14일 도착했다.

교도통신은 이날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미 해군은 야마구치(山口) 현 이와쿠니(岩國)기지에 배치된 이 전투기를 함에서 운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와스프 함의 배치는 핵·미사일 개발을 계속하는 북한 움직임 등에 대한 대응 태세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길이 250m,배수량 4만532t의 와스프함은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B가 해상에서 이착륙할 수 있도록 개조돼 있다. 와스프 함에는 1천100명의 승조원 외에 해병대원 1천600명을 태울 수 있다.

지난 2일 경유지인 하와이를 출항한 와스프 함은 현재 배치된 강습상륙함 ‘본험 리처드’와 교대한다.

와스프 함은 지난해 가을 사세보기지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등 허리케인 피해 지역 구호활동으로 배치 시기가 늦어졌다.


채현주 기자 chjbr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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