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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자이 2차', 계약 나흘 만에 완판

입력 2018-01-14 16:21   수정 2018-01-1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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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로 붐비는 ‘일산자이 2차’ 견본주택 (사진=연합뉴스)

 

GS건설이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2지구에서 분양한 ‘일산자이 2차’ 아파트가 계약 시작 직후 4일만에 완판됐다.

14일 GS건설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지난 9일부터 진행된 3일 간의 정당계약과 예비당첨자 계약기간 1일을 포함해 4일 만에 802가구의 계약이 모두 완료됐다.

계약자 비중을 보면 30대와 40대가 각각 33%와 27%로 전체 계약자의 60%를 차지해 다른 단지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보였다. 서울에서의 청약 자격 제약이 엄격해지고 중소형 단지의 청약 가점제 당첨 비율이 100% 가점제로 전환되면서 가점이 낮은 3040세대들이 서울 대신 경기 지역 아파트로 눈길을 돌렸기 때문이다.



또 이 아파트의 분양권은 계약 후 6개월 뒤 전매가 가능하고,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기 때문에 계약금(10%) 외에 입주 전까지 들어가는 비용이 없어서 투자자들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 단지가 위치한 식사지구는 8·2 부동산 규제에 해당되지 않으며, 그간 이 지역에서 볼 수 없었던 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는 점이 3040세대의 이목을 끈것 같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gaed@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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