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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중 무역보복조치 고려 중…“USTR 대표 보고 받아”

中, 지난해 대미 무역흑자 13%↑
“中 철강·알루미늄 수입 규제 적용, 지재권 조사에 따른 보복 등 고려”

입력 2018-01-14 16:51   수정 2018-01-1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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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별장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주말을 보내기 위해 메릴랜드 앤드류 공군기지에서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탑승하며 주먹을 쥐어 보이고 있다. (AFP=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압박에도 중국의 지난해 대미(對美) 무역흑자가 13% 증가한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가 폭넓은 대중 무역보복 조치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트럼프 대통령이 하루 전(13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 대표로 부터 대중 무역문제에 대해 보고를 받았으며, 트럼프 행정부는 철강과 알루미늄 수입품에 폭넓은 규제 적용과 지적재산권 조사에 따른 보복을 고려하고 있음을 미 백악관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라이트하이저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중국 경제에 대해 보고를 했으며, 무역강제조치와 함께 북미자유무역협정(나프타) 개정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주말을 보내고 있는 플로리다 주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린제이 월터스 백악관 공보담당이 밝혔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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