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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통신 "이산상봉 협상결렬…北, 탈북 식당女종업원 송환제시"

입력 2018-01-14 17:11   수정 2018-01-1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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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차 이산가족 상봉 (연합뉴스 )
지난 9일 남북 장관급 회담에서 한국이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적십자회담 개최를 요구했지만 북한의 전제조건 제시로 결렬된 것으로 전해졌다.

교도통신은 14일 복수의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 같이 밝히며 협상 과정에서 북한측이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적십자 회담의 전제조건으로 2016년 중국의 북한 음식점에서 집단 탈출한 여종업원들의 송환을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및 군 당국회담 개최에는 동의했지만, 이산가족 문제에 대해서는 강경한 자세를 보였다는 것이 교도통신의 설명이다.

통신은 “북한은 한국으로 입국한 북한 식당 종업원 12명이 ‘납치됐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귀순 의사에도 의문이 있어, 이번에 송환을 거부한 문재인 정권이 대응에 고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채현주 기자 chjbr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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