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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리마 남동쪽 483㎞ 지점서 규모 7.1 강진 발생

입력 2018-01-14 18:47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14일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에 따르면 오전 9시18분(세계표준시 UTC 기준)께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남동쪽으로 438㎞ 떨어진 곳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0㎞로 알려졌다.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채현주 기자 chjbr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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