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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내일 캐나다행…16개국 외교장관과 한반도문제 논의

입력 2018-01-14 20:17   수정 2018-01-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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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
오는 15∼16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한미일 등 16개국 외교장관들이 모여 북핵 등 한반도 문제를 논의한다.

14일 외교부에 따르면 미국, 캐나다 등 한국전쟁에 직접 참전해 북한과 싸웠거나 유엔군을 도운 국가들과 일본·인도·스웨덴 등의 외교장관들이 모여 한반도 안보와 안정을 주제로 논의하는 이른바 밴쿠버 그룹 회의가 열린다.



회의에서는 한반도 안보와 관련한 가장 중대하고 긴급한 현안인 북핵·미사일 문제의 해법이 비중 있게 논의된다.

이 회의 참석을 위해 15일 캐나다로 출국하는 강 장관은 개회식 기조연설 등 발언 기회를 활용, 지난 9일의 남북 고위급 회담 결과를 비롯한 최근 전개 상황을 참가국들과 공유하고 북핵 문제의 외교적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강 장관은 지속적인 대북 제재·압박과 함께 대화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재개된 남북대화를 북핵 관련 대화로 연결하는 데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 및 공감 확산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북한이 참가할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 한반도 평화·안정에 기여하도록 만들기 위한 정부의 구상도 설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예진 기자 syj.021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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