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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포토] 배우 김의성, '단톡방에 없어서 소외감 느껴'

입력 2018-01-17 11:49


배우 김의성이 17일 오전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골든슬럼버 제작보고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10년 개봉한 일본 영화를 리메이크한 '골든슬럼버'는 성실하게 택배기사로 살아온 건우(강동원)가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도주극을 그린 작품이다.

2018.01.17
추영욱 인턴기자 yywk@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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