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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타임지, “반드시 알아야 할 K팝 그룹” 방탄소년단·트와이스·엑소 등 조명

레드벨벳·아이콘·세븐틴 등 6개 그룹 선정

입력 2018-02-12 09:36   수정 2018-02-1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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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위)과 트와이스. (사진=빅히트·JYP)

 

미국 타임지가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엑소, 레드벨벳, 아이콘, 세븐틴 등 6개 그룹을 집중 조명했다.

타임은 지난 9일(현지시간) ‘반드시 알아야 할 K팝 그룹’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들 6개 그룹의 흥겨운 음악은 언어 장벽을 초월하며 정교한 뮤직비디오와 안무는 시청할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매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 세계에서 수백만 명이 K팝으로 유입된다”며 “칠레부터 중국에 이르기까지 거대한 공연장이 K팝 팬들로 가득 찬다”고 설명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에 대해선 “음악계에서 가장 커다란 소셜미디어 현상”이라며 이들의 트위터 팔로워 수가 1200만 명을 돌파한 것과 지난해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상을 받은 점 등을 소개했다.

트와이스에 대해서는 K팝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걸그룹인 소녀시대와 영국 걸그룹 스파이스걸스의 뒤를 잇고 있다고 평가했다. 트와이스 최연소 멤버 쯔위가 2016년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대만 국기를 흔든 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갈등이 발생한 점도 거론했다.

타임은 또 엑소가 앨범을 낼 때마다 판매량 기록을 경신하고 있으며, 레드벨벳은 여성팬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아이콘의 신보 ‘사랑을 했다’(Love scenario)와 세븐틴의 신보 ‘고맙다’(Thanks)를 소개하며 이들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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