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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18세 연하 中남친과 혼인신고…"결혼·신혼여행 준비중"

입력 2018-02-12 10:27   수정 2018-02-1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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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왼쪽)과 진화. (함소원, 진화 웨이보 캡처)

중국에서 활동중인 배우 함소원이 18살 연하의 중국 SNS스타 ‘진화’와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뉴스1은 “ 함소원과 진화가 지난달 중순 경기도의 한 시청에서 혼인신고를 마쳤다”면서 “두 사람은 중국에서도 최근 혼인신고를 마쳐 부부가 됐다”고 보도했다.

함소원의 남편 진화는 중국 하얼빈 출신으로, 웨이보 팔로워가 20만명에 이르는 ‘SNS스타’다. 또 현지에서 대규모 농장사업을 하는 집안의 2세로 알려졌다. 앞서 두 사람은 선전(심천)으로 활동무대를 옮긴 함소원과 우연한 기회에 만나게 됐고 지난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함소원은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남편이 어려서 집안 반대가 있었는데 그럼에도 어른스럽게 전부 책임진다 해서 결혼이 진행됐다”면서 “추운 날씨가 지나고 나면 남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두 사람은 중국 심천에서 체류중이며, 현재 결혼식과 신혼여행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함소원은 “남편이 늦둥이인데 세 누나들이 살고 있는 중국의 산동 지역으로 신혼여행을 가서 인사드리기로 했다”면서 “어렵게 이뤄진 결혼인 만큼, 양가 부모님들께 걱정 안 끼치고 잘 살고 싶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한편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으로 데뷔한 함소원은 영화 ‘색즉시공’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현재 중국 선전에서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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