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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웃었다”…1월 자동차 ‘내수·수출·생산’ 모두 증가

입력 2018-02-13 11:26   수정 2018-02-13 11:26

자동차-수출
지난해 12월 28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선적부두에 수출을 기다리는 차량이 늘어서 있다.(연합)
지난달 자동차 업계의 내수 판매와 수출, 생산이 모두 증가했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1월 자동차 내수 판매는 전년 대비 8.5% 증가한 13만4139대로 집계됐다. 국산차는 5.6% 증가한 11만2174대, 수입차는 26.9% 증가한 2만1965대를 판매했다. 국산차는 G70, 코나, 스팅어, 스토닉, 렉스턴 스포츠 등 신차를 중심으로 판매가 늘었다. 수입차 점유율은 16.4%로 전년 대비 2.4%포인트 상승했다.

수출은 소형 SUV와 친환경차의 인기 지속으로 전년 대비 10.4% 증가한 19만6835대로 조사됐다. 반면 전체 수출량이 기업별 집계로 이뤄지지 않고 전체 합계로 집계돼 특정 업체는 수출이 감소한 곳도 있다.



1월 생산량은 현대·기아자동차의 부분파업에도 불구하고 작년 설 연휴 기저효과로 인한 조업일수 증가 영향 등으로 전년 대비 8.2% 증가한 32만2408대를 기록했다.

자동차 부품 수출은 국내 완성차 업체의 해외공장 생산 감소로 북미, 아시아 부품 수출이 줄면서 전년 대비 6.5% 감소한 18억3천만달러로 나타났다.


이재훈 기자 yes@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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