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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中텐센트 등 5곳서 1400억원 투자 유치

입력 2018-02-13 19:39   수정 2018-02-13 19:46

카겜
카카오게임즈가 14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해당 자금은 양질의 게임 확보를 비롯해, 각 사업 부문의 전반적인 밸류업(Value-Up) 과정서 활용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참여사는 △중국 IT 기업 텐센트(500억원) △국내 게임사인 넷마블게임즈(500억원) △액토즈소프트(200억원) △블루홀(100억원) △사모펀드인 프리미어성장전략엠앤에이사모투자합자회사(100억원) 등 5곳이다.



이 중 텐센트 및 블루홀과는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 서비스에 협력한다, 액토즈소프트와는 모바일 게임 ‘드래곤네스트’ 공동 퍼블리싱 사업을 추진해 참여사 모두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양질의 게임 확보 및 개발력 강화, 글로벌 사업 확대 등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외 인수합병, 성장을 위한 투자 등에도 적극 나선다.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자본력과 개발, 퍼블리싱, 플랫폼까지 강한 포지셔닝을 확보한 유일한 게임사로 올 한해 고속 성장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해린 기자 le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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