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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결승 진출…올림픽 신기록

입력 2018-02-13 21:34   수정 2018-02-13 21:36

[올림픽] 환호하는 남자 쇼트트랙팀
13일 오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예선 2조 경기에서 한국팀 선수들이 조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 무난히 진출했다.

한국 대표팀(황대헌·김도겸·곽윤기·임효준)은 1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남자 5000m 계주 예선 1조 경기에서 6분34초51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는 올리픽 신기록이다. 종전 올림픽기록은 중국이 가지고 있던 6분36초605다.

김도겸이 첫 주자로 나선 한국은 3위로 출발한 이후 5바퀴째부터 1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30바퀴를 남기고 곽윤기가 바통 터치 과정서 3위까지 떨어지며 우려감을 키웠다. 그러나 17바퀴를 곽윤기가 2위 자리로 올라섰고, 10바퀴를 남기고 황대헌이 1위로 올라선 이후, 선두를 유지했다.



오학열 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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