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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보통주 190원·우선주 200원으로 배당금 인상

일동제약 송파재단, 지난해 장학금 2억1800만원 지급

입력 2018-02-13 19:29   수정 2018-02-13 19:35

○… 유유제약은 보통주 1주균 190원, 우선주 1주당 200원으로 배당금을 5년 만에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영업실적이 오르면서 회사 이익을 주주와 함께 나누기 위한 조치다.


배당금 총액은 약 13억8300만원으로 시가배당률은 각각 보통주 1.7%, 1우선주 2.9%, 2우선주 1.1%다. 배당금은 내달 정기 주주총회 이후 지급될 예정이다.


이 회사는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배당금을 보통주 180원, 우선주 190원으로 유지했다. 작년 12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원 상당의 자사 보통주를 매입했다. 1975년 11월 코스피 증권거래소에 상장됐다.


유유제약의 종가 주가는 지난해 2월 13일 8710원에서 이달 12일 1만5350원으로 연간 76% 상승했다. 지난 7일에도 15350원을 기록, 52주 신고가를 +450원 경신했다. 기존 52주 최고가는 작년 6월 14일 기록한 14900원이다.


○… 일동제약 송파재단은 지난해 29명의 학생에게 총 2억1800만원의 장학금을 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재단은 일동제약이 창업주인 고(故) 윤용구 회장 유지를 기려 1994년에 주식 8만주(당시 시가 18억원)와 현금 3억원을 무상으로 출연·설립했다. 현재 일동홀딩스 주식 약 73만주와 일동제약 주식 약 5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출범 후 24년간 총 490명의 학생에게 총 약 24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올해는 27명에게 약 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선영 기자 sseon000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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