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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포토]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조선델리, 봄을 전하는 싱그러운 디저트 4종과 케이크 2종 선보여

입력 2018-02-23 10:15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이 미식의 전통과 유니크한 감성을 조화시킨 모던 유러피안 베이커리 ‘조선델리’에서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Sweet Spring Dessert’ 테마로 디저트 4종, 케이크 2종을 선보인다.

싱그러운 컬러와 풍미로 눈을 사로잡을 디저트는 4종으로 베리 밀푀유, 레몬 초콜릿 파운드, 바나나 카라멜 타르트, 가나슈 브라우니를 선보인다. 달콤한 바닐라 크림과 체리잼을 레이어드한 베리 밀푀유, 레몬 케이크에 레몬 초콜릿과 유자 젤리를 곁들여 싱그러움을 더한 레몬 초콜릿 파운드는 이 봄 꼭 맛봐야 하는 추천 메뉴다.

0. 보도_부산 웨스틴조선호텔_조선델리_스위트 스프링 디저트
부산 웨스틴조선호텔_조선델리_스위트 스프링 디저트
새롭게 선보이는 2종의 케이크는 망고 생크림 케이크와 블루베리 머랭 타르트로 특별한 날을 기념하거나 선물용으로도 좋다. 선물용 특별 고급 패키지에 담아내 품격을 더하고 선물의 가치를 높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디저트와 케이크는 티타임에 즐기면 향긋한 티의 아로마와 어우러져 풍성하고 맛있는 즐거움을 더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조선델리에서 판매하는 독일 프리미엄 티 브랜드 로네펠트의 티벨럽 기프트와 함께 선물하면 소중한 이에게 완벽한 티타임을 선사할 듯하다.

양윤모기자yym@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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