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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TV "文대통령, 살인용의자로 보도해 사과"

입력 2018-03-12 15:30   수정 2018-03-1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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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터키 쇼TV 뉴스의 필리핀 가사도우미 피살사건 리포트 화면 캡처 이미지. 문 대통령과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의 사진을 배경으로 피살자 모습을 겹쳐 놓고, 중앙에는 ‘백만장자 부부가 체포됐다’, 하단에는 ‘시신을 냉동고에 1년간 유기했다’고 각각 자막으로 표기했다.(연합뉴스)

 

터키 유명 방송 채널에서 엽기적인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문재인 대통령 사진을 사용한 것에 대해 뒤늦게 사과했다.

터키 쇼티브이(ShowTV)는 11일 밤(현지시간) 뉴스 프로그램 ‘아나 하베르’에서 한국 대통령과 국민에 사과한다고 밝혔다.



쇼티브이 아나운서는 “문 대통령 사진을 (살인 용의자로) 사용한 실수에 대해 형제의 나라 한국 대통령과 한국 국민에 사과한다”며 “(이번 보도는) 전혀 의도치 않은 실수”라고 해명했다.

지난달 25일 쇼티브이는 필리핀 출신 가사도우미가 살해된 후 1년 넘게 냉동고에서 유기된 엽기적인 살인 사건을 다루면서 용의자의 모습으로 문 대통령의 사진을 내보냈다.

채현주 기자 chjbr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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