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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세계경제성장률 3.9% 전망, 한국은 3% 성장 예상

입력 2018-03-13 19:10   수정 2018-03-1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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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가 13일 올해 세계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7%에서 3.9%, 내년은 3.6%에서 3.9%로 각각 상향조정하는 내용을 발표했다.

 

올해 세계경제성장률 전망치가 3.9% 상향됐다.

13일 OECD는 올해 세계경제성장률을 3.7%에서 3.9%, 내년은 3.6%에서 3.9%로 각각 상향조정하는 내용의 세계경제전망(Interim Economic Outlook)을 발표했다. 전망 대로라면 2011년 4.2% 이후 7년 만에 최고치다.



그 배경에는 투자확대와 교역 반등, 고용호조가 있다. OECD는 올해와 내년 세계경제의 성장흐름이 지난해 11월 세계경제전망 발표 당시보다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미국과 독일 등 선진국의 세제개혁과 정부지출 확대가 전망치 상향조정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보호무역주의와 통화정책 정상화, 인구구조 변화, 중장기 투자와 생산성 하락 등은 리스크요인으로 지적했다.

한국에 대해서는 세계교역 회복, 최저임금 인상, 복지지출 확대에 따른 가계소득 확충에 힘입어 올해와 내년 3% 성장할 것이라는 지난 11월 전망을 유지했다. 당시 OECD는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8%에서 3.0%로 상향조정한 바 있다.

김진호 기자 elma@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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