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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평창 동계패럴림픽 입장권 32만장 판매 돌파

입력 2018-03-13 19:59   수정 2018-03-13 20:08

'승리를 다짐하며'<YONHAP NO-4956>
13일 오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예선 7차전, 대한민국과 스위스 경기 시작에 앞서 한국선수들이 승리를 다짐하는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연합)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입장권 판매량이 32만장을 돌파했다.

역대 최고 기록으로 이는 2010년 밴쿠버 대회의 21만장과 2014년 소치 대회의 20만장보다 약 10만장 이상 많다. 특히 소치 대회의 전체 발행량인 31만 6000장도 넘어섰다.



13일 평창패럴림픽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평창 동계패럴림픽 중반에 접어든 가운데 전날까지 팔린 입장권이 32만장을 돌파해 판매 목표치인 22만장의 146%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평창 동계패럴림픽에 보내주신 국민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면서 “마지막까지 완벽한 경기 운영과 관중 서비스에 만전을 기해 역사에 남는 대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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