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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젠이텍스, 질병관리본부와 ‘알코올대사’ 유전자 연구용역 계약

한국인 알코올 분해효소 유전자변이와 질환 상관성 분석

입력 2018-03-13 20:07   수정 2018-03-13 20:10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는 질병관리본부와 지난 10일 한국인 알코올 분해효소 유전자의 변이 분포와 관련 질환 상관성을 분석하는 연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동아시아인은 서구인에 비해 술을 해독하는 효율이 떨어지는 변이형 유전자가 흔히 관찰된다. 약한 알코올대사 유전자를 가진 이들이 많은데도 국내에선 술자리 문화 등으로 인당 알코올 소비량이 늘고 있어 식도암·위암 등 발생률 증가가 우려된다. 


연구책임자인 홍경원 부장은 “이번 연구로 정부의 효과적인 음주관리 정책 수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는 2억8000만원 규모로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1년간 진행된다.



김선영 기자 sseon000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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