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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웨딩드레스 입고 런웨이서 ‘콰당’…울상짓는 모델

입력 2018-03-21 15:06

'드레스가 넘 길었나?'…런웨이서
20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의 패션위크 행사장에서 한 모델이 디자이너 타니아 수카르의 2018 S/S 오뜨꾸뛰르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던 중 런웨이에서 넘어졌다.(EPA=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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