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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자외선 노출 증가 … 기미·주근깨 치료는 색소전문센터서 받아야

연세이동훈피부과, 색소 깊이·분포 정도 따라 다양한 레이저 장비 사용

입력 2018-03-21 15:39   수정 2018-03-2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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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전남 순천시 연세이동훈피부과 원장이 색소질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곧 있으면 전국 곳곳에서 벚꽃축제, 꽃놀이 등 각종 외부 행사가 열린다. 봄은 기미·주근깨·잡티·오타모반 등 색소질환이 발생하기 쉬워 피부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 하는 계절이다. 야외활동 시간이 늘면 자외선 노출 시간도 증가하기 때문이다. 


색소질환은 가장 주된 원인인 자외선 노출뿐 아니라 유전, 불규칙한 생활·식습관, 생리적인 현상, 스트레스 등으로도 발생한다. 한번 발생하면 병변 부위에 넓어지거나 짙어질 가능성이 높다. 증상 초기부터 피부과 전문의에게 치료받는 것이 권장된다.


자외선차단제나 미백크림을 바르는 것은 색소질환을 예방할 뿐 치료하지는 못한다. 최근 치료법으로 레이저토닝, 어븀야그레이저, 솔라리레이저, 클라리티와 같은 레이저 기기가 덩달하 관심받고 있다.


어븀야그레이저는 점·잡티 등 모든 색소 병변을 정밀하게 제거한다. 솔라리레이저는 IPL레이저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다파장의 빛이 피부 속 깊은 진피층에 있는 멜라닌세포만에만 작용한다. 클라리티는 탄력·잔주름 개선, 모공 축소 등에 효과적이다.


이동훈 전남 순천시 연세이동훈피부과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색소질환은 색소 깊이나 분포 정도 등 환자 상태 및 질환 종류에 따라 치료법이 조금씩 다르다“며 “질환의 원인을 정확히 분석하고, 색소치료 전문 레이저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피부과 전문의에게 진료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이 원장은 전남 여수시 여수애양병원에서 수년간 부장으로 재직하며 리프팅과 색소질환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 난치성 기미·오타모반·밀크커피반점·안면홍조 등 치료에 강점을 갖고 있다.


김선영 기자 sseon000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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