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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포토] 테니스 경기 펼치는 배우 전노민

입력 2018-04-06 18:26


6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테니스장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동호인 테니스 대회 ‘2018년 케이스위스 테니스 챔피언십’ 개회식에서 배우 전노민이 시범 경기에 참석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케이스위스 테니스 챔피언십은 1966년 세계 최초 가죽 테니스화를 만든 테니스 오리진을 가진 스포츠 브랜드 케이스위스가 주최하는 대회로, 2,000여명의 테니스 동호인이 참가한다. 오는 8일까지 실력, 나이, 성별 등 (사)한국테니스진흥원, 한국 동호인 테니스연맹이 분류한 랭킹 규정에 따라 서울 목동테니스코트, 부천종합운동장코트, 구리왕숙코트 3곳에서 진행된다.
2018.04.06
양윤모기자yym@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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