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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사진제공=쏘스뮤직) |
그룹 여자친구가 오는 30일 미니 6집 ‘타임 포 더 문나잇’(Time for the Moon Night)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쏘스뮤직는 16일 “여자친구가 신보를 내는 건 지난해 9월 리패키지 앨범 ‘레인보우’(Rainbow) 이후 7개월 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2015년 1월 ‘유리구슬’로 데뷔한 여자친구는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 ‘핑거팁’, ‘귀를 기울이면’, ‘여름비’ 등으로 사랑받았다.
이들은 지난 3월 일본 신주쿠에서 기자회견과 쇼케이스를 열고 일본 진출을 공식화했으며, 오는 5월 23일 일본 데뷔 베스트앨범을 낸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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