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으로 선장된 정상진(왼쪽) HDX 회장과 이범택 크린토피아 회장. (사진제공=한양대학교) |
정상진 HDX 회장과 이범택 크린토피아 회장이 올해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으로 선정됐다.
한양대 공과대학은 ‘2018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 상’ 수상자로 정 회장과 이 회장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정 회장은 1971년 한양대 전자공학과에, 이 회장은 1972년 한양대 섬유공학과에 각각 입학했다.
한양대는 매년 사회적 기여도가 높고 한양대 공과대학을 빛낸 동문들을 대상으로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다음 달 24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공업센터 로비에서 열린다.
이승원 기자 lbhlsw@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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