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비치 포비든 바인’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의 유명 와이너리인 ‘배비치(Babich)’가 다가 올 100년을 기약하며 기획한 와인으로 파란색의 패키지가 특징이다.
‘배비치 포비든 바인’은 ‘소비뇽 블랑’ 생산지로 인정받는 ‘말보로’ 지역에서 생산된 ‘소비뇽 블랑’ 품종 100%로 만들었으며, 옅은 레몬빛과 신선한 파인애플, 허브향과 입안 가득 느껴지는 레몬맛의 상큼함이 특징적인 알코올 도수 12도의 화이트 와인이다.
소비뇽 블랑 품종 특유의 깔끔하며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배비치 포비든 바인’은 회,조개류 등 신선한 해산물과 특히 잘 어울리며 백화점과 할인점에서 2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유현희 기자 yhh120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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