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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내린 폭우로 서울서 인명피해 발생

입력 2018-05-16 19:06   수정 2018-05-16 19:36

서울 등 수도권에 폭우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장맛비와 같은 폭우가 쏟아진 16일 서울 서대문구 한 도로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연합)

 

급작스럽게 내린 폭우로 인한 사고가 줄 잇고 있다.

16일 서울 성북소방서에 따르면 오후 12시 25분경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정릉천 자전거도로서 자전거를 타던 남성이 실종된 지 3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갑자기 불어난 급류에 의해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 현재 자세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강남구 삼성동 소재 코엑스몰 지하 1층에서는 10여 분 동안 천장에서 샌 물이 쏟아지는 누수가 발생했다. 선릉역 인근의 한 도로에서는 물이 발목 높이까지 차오르기도 했다.

서울 외 김포와 용인, 오산 등 수도권 지역 곳곳에서도 침수로 인한 피해가 속출했다. 인천에서도 폭우로 도로 일부가 침수되고 나무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진 기자 jin90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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