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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북미정상회담 개최 여전히 희망적”

입력 2018-05-16 23:52   수정 2018-05-16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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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모습을 연결한 사진. (AFP=연합)


백악관은 북한이 북미정상회담을 재고할 수 있다고 발표한 데 대해 회담 개최는 “여전히 희망적”이라는 입장을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오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회담이 개최될 것이라는데 여전히 희망적이며, 계속 그 길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샌더스 대변인은 이어 “그러나 동시에 우리는 힘든 협상이 될 수도 있음을 대비해왔다”며 “만약 회담이 개최된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준비가 돼 있다. 만약 회담이 열리지 않는다면 우리는 현재 진행 중인 최대 압박작전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북한은 한미 연합공중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 훈련을 비난하며 이날 예정됐던 남북고위급회담을 취소하고 외무성 담화를 통해 북미정상회담 개최도 재고할 수 있다고 위협한 바 있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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