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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바다의날’ 기념 수산물 페스티벌

입력 2018-05-2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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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본점 매장에서 소비자가 수산물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25~31일 본점과 잠실점 등 32개 점포에서 ‘바다의 날’을 기념해 수산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행사 기간 동안 갈치와 고등어, 오징어 등 물가안정 품목으로 지정된 7개의 수산물을 할인하는 ‘물가안정 7大 수산물 할인전’을 진행한다. 대표 상품은 제주갈치(2마리·1만원)와 고등어자반(3손·1만원) 등이다, 또 롯데백화점은 행사 기간 동안 ‘인기 수산물 산지 직송전’도 진행한다. 수산물 산지 직송 전 행사 대표 상품으로는 완도 활전복(1㎏·13~15미·3만원)이며 이외에도 굴비와 멸치, 김 등 15여 가지의 다양한 수산물을 20~40% 할인해 판매한다.

여러 이벤트도 마련했다. 우선 건대점과 센텀시티점 등에서는 매장에서 직접 참치를 해체하는 ‘참치해체쇼’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점포별로 수산물 모음전, 우수 건어물 모음전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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