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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피부 기미 등에 맞춤형 색소침착 ‘토닝솔루션’ 주목

포토나레이저·메디칼 스킨케어 조합 … 미백·보습·수소 토닝 3가지 중 선택

입력 2018-05-29 17:30   수정 2018-05-29 17:30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는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기미 등을 걱정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기미와 색소침착 치료로 레이저토닝을 받는 환자도 함께 늘고 있다.

이럴 때 만족스러운 치료 결과를 얻으려면 자신의 피부 상태를 먼저 점검하고, 기미와 색소침착 정도에 따라 맞춤치료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전문가들은 이와 관련해 지친 피부의 회복을 돕는 토닝솔루션은 포토나레이저와 색소침착을 예방하고, 피부 재생을 돕는 메디칼 스킨케어 등 두 솔루션이 조합돼 시너지 효과를 낸다고 말한다. 기존 레이저토닝보다 효과가 개선된 세 가지 옵션인 미백토닝, 보습토닝, 수소토닝 중 피부 상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스피부과
김산 청담아이스피부과 원장이 포토나레이저로 기미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미백토닝은 레이저토닝을 처음 받거나, 하얗고 투명한 피부를 원하거나 기미가 심한 경우에 추천된다. 비타민C를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침투시켜 피부 재생 및 미백 효과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보습토닝은 래이저토닝을 오랜 기간 받아온 환자의 각질층에 수분을 보충해 색소가 빨리 배출되도록 도와주며,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소토닝은 멜라닌 생성을 억제, 피부톤 개선 효과가 탁월하다는 평이다. 기미가 생기기 전에 받으면 만족도가 더 높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김산 청담아이스피부과 원장은 “포토나레이저는 조사 에너지를 낮춰 반복적 치료로 기미가 악화되는 것을 방지해 피부를 맑게 한다”면서 “균일한 에너지를 조사하므로 피부가 얼룩덜룩해지지 않고, 결과를 예측하기 쉬워 난치성 색소 치료에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포토나레이저가 색소를 깨 배출한다면 의학지식을 바탕으로 만든 메디칼 스킨케어는 시술 후 피부를 재생해 색소치료 효과를 배가한다”고 덧붙였다.

김선영 기자 sseon000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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