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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인터뷰에서 이재명 스캔들 심경 고백 “이게 거짓이면 저는 천벌 받을 것”

입력 2018-06-11 16:53   수정 2018-06-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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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 캡처

배우 김부선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이재명과의 스캔들에 대해 인터뷰했다.



10일 오후 KBS ‘뉴스9’ 방송에 배우 김부선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김부선은 2010년부터 이재명과 교제했었다는 의혹이 꾸준히 제기됐다. 지난달 29일 KBS ‘2018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에서 바른미래당 경기도지사 후보 김영환이 언급하며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

김부선은 KBS와의 인터뷰에서 “이제는 피할 수 없었다. 얼굴도 한 번 본 적 없는 사람이 제 얘기를 했을 때 화가 났다. 저는 다 덮는데 왜 자기네들이 김부선을 언제 위해줬다고” 라며 인터뷰에 응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재명 후보가 김부선과는 변호사-의뢰인 관계였다고 말한 것에 대해 “변호사하고 의뢰인하고 만났다고? 그럼 사무실에서 만나야 한다. 왜 새벽에, 밤에 만나자고 전화하는 거냐. 통화 기록만 봐도 알 것”이라고 반박했다.

김부선은 “전 정말 이혼했거니 생각했다”라며 “그리고 하룻밤을 보내고 나서 유부남이라는 걸 알렸다. 그걸 막는 과정에서 많은 희생들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솔직한 고백이다”라고 말한 김부선은 “저한테 사과하고 그동안 속인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그럼 저도 미련 없이 서울을 떠나고..”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부선은 “이제 세 번째다. 더 이상 숨길 수도 없고 피할 수도 없다. 이게 거짓이면 저는 천벌 받을 거고 당장 구속돼도 어쩔 수 없는 거다. 제가 살아있는 제가 증인이다”라고 말했다.

남소라 기자 blanc@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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